차두리, 대표팀 막내와 몇살 차이?

차두리, 대표팀 최고참 우뚝. 차두리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차두리 아버지 차범근은 아들의 경기를 보기 위해 시드니에 입성했다. /배정한 기자

차두리-손흥민, '띠동갑' 나이차…'헉'

차두리가 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국은 지난 22일 오후 호주 멜버른의 랙탱글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호주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이겼다. 이날 차두리의 측면 돌파는 축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만든 명장면이었다.

차두리는 35살로 대표팀 최고참이다. 대표팀 막내인 손흥민과는 열두살 차이가 난다. 대표팀 최고참과 막내, 게다가 띠 동갑인 두 사람이 한국 축구 대표팀을 아시안컵 우승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 많은 축구 팬들이 기대를 걸고 있다.

한편 차두리 아버지 차범근은 26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한국 이라크전을 관람하기 위해 시드니에 입성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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