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8강전서 보여준 드리블과 패스 실력 '4강전에서 재현되길'
차두리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차두리는 22일 열렸던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70m 폭풍 드리블을 구사하며 축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두리는 한국 진영에서 공을 잡은 뒤 단 한번도 상대에게 내주지 않았다. 상대의 골문 가까이에 이른 차두리는 중앙에 있던 손흥민에게 크로스를 올려 대한민국의 득점에 기여했다.
차두리의 화려한 드리블과 정확한 패스 실력이 빛났던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은 결국 대한민국의 승리로 돌아갔다.
차두리의 활약을 본 축구 팬들은 "차두리 정말 멋있었다" "차두리 드리블 실력 소름 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두리는 8강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때문에 26일 열리는 4강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도 차두리를 향한 축구 팬들의 응원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차두리가 출전할 가능성이 큰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4강전은 26일 오후 6시 KBS2와 MBC, 아프리카 TV에서 중계된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