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힘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국가 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차두리가 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차두리는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위터에 "나의 마지막 축구 여행. 많은 사람이 우리의 출발을 우려하는 것 같다. 그러나 마지막을 웃음으로 장식하기 위해 나와 나의 사랑스러운 후배들은 매일 땀을 흘리며 노력할 것이다. 힘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라며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참가 각오를 밝혔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차두리를 비롯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밝은 미소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두리는 지난 22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우즈베키스탄과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존재감을 빛냈으며, 오는 26일 이라크와 결승 티켓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