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야 토레스, 축구선수 아내의 몸매…탄탄함 그 자체!
[더팩트ㅣ이성락 인턴기자] 토레스(30·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아내 올라야 토레스와 해수욕을 즐기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토레스와 올라야 토레스는 한가롭게 해수욕장을 거닐고 있다. 특히 올라야 토레스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올라야 토레스는 풍만한 가슴을 뽐낼 수 있는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있다.
토레스와 올라야 토레스는 2009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토레스 다리에 있는 문신은 부인과 첫 키스는 나눈 2001년 7월 7일을 기념해 새겼다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