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 차두리·손흥민과 특별한 인연?
[더팩트ㅣ신철민 기자] 로케 산타크루즈(34·크루즈 아줄)가 차두리(35·FC 서울), 손흥민(24·바이에르 레버쿠젠)과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산타크루즈의 사진은 지난해 10월 9월 차두리가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차두리는 산타크루즈와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만난 로케!! 99년 로케가 최고의 유망주로 독일을 왔을때 우리 흥민이는 7살이였다.."면서 "세월 참~~ 옛날 얘기 하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다"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에서 차두리와 손흥민과 함께 밝게 미소를 짓고 있는 산타크루즈는 현재 멕시코 리가 MX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때, 파라과이를 대표하는 공격수였던 산타크루즈는 바이에른 뮌헨, 블랙번, 맨체스터 시티, 베티스, 말라가 등 내로라하는 명문 팀과 빅 리그를 경험하면서 최고의 공격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