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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준형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2014-2015 시즌에 착용하게 될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세계적 스포츠 기업 나이키가 제작한 이번 유니폼은 레드와 화이트, 블랙 컬러가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유니폼의 전체적인 색상은 레드 컬러를 사용했고 옷깃과 소매를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마감했다.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맨유 유니폼 사상 처음으로 목둘레에 맞게 둥글게 파 놓은 원 버튼 크루 넥 디자인을 적용해 활동성과 함께 착용감도 높였다.
옷깃 뒤편에는 축소한 맨유의 클럽 문장이 새겨졌다. 또한, 옷깃 내부에는 '젊음, 용기, 위대성'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착용하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가슴에는 최근 후원 계약을 맺은 미국 자동차 기업 쉐보레의 로고가 새겨졌다. 맨유는 쉐보레와 7년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오른쪽 가슴에는 유니폼을 제작한 나이키의 로고가, 왼쪽 가슴에는 맨유의 클럽 로고가 자리했다.
한편, 맨유는 오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즈볼경기장에서 열리는 LA 갤럭시와 경기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다.
nimitoa@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