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남다른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효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곡 '바다보러갈래' 와 관련한 이미지를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엉덩이가 훤히 드러나는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 효린은 수영복을 입고 댄서들과 함께 백사장에서 무릎 꿇고 앉아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여름을 겨냥해 앨범을 발매하는 효린은 이번에도 섹시 콘셉트로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효린은 오는 20일 신곡 '바다보러갈래'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