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샤워가운 사이로 드러낸 섹시 '각선미'

제시카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머물며 휴가를 즐기고 있다. /제시카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29·본명 정수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머물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샤워가운을 입고 잡지를 읽고 있다. 이 가운데 가운 사이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시카는 2014년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뒤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디자이너로 변신,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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