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전문가 겸 방송인 레이양이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레이닝 크롭톱과 레깅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그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빨간색 립스틱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머슬퀸에 오른 바 있다.

한편, 레이양은 최근 3년 연속 시각 장애인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