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밀당녀' 래퍼 육지담의 과거 모습이 재주목 받고 있다.
과거 육지담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여고생 라이프를 공개했다. 수업 시간에 랩 가사를 쓰기도 하고 랩 연습을 하는 등 랩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언프리티 랩스타' 이야기를 주고 받기도 했다. 또래 남학생들에게 '인기 만점'인 모습 또한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