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대마도 여행에서 무려 70인분의 초밥 만들기에 성공했다. 이날 김국진은 저녁 식사 메뉴로 초밥을 제안했고, 강문영은 "그게 뭐 어렵니. 누나만 믿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