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일본내 가장 파워풀한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샤이니가 일본내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샤이니 공식 페이스북에는 샤이니의 일본 공연 사진과 함께 일본내 콘서트 반응들을 공개했다.

샤이니 페이스북에는 이번 일본 공연에서 샤이니가 총 35만명을 동원했으며, 이는 누적관객수 112만명을 돌파할것이라는 보도도 함께 알렸다.

샤이니는 이로써 명실상부한 일본내 한류스타의 최고의 위치를 공고히 하며, 일본 자국 아이돌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반증했다.

한편 샤이니는 30일 부터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등 9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친 일본 전국 투어 콘서트인 '샤이니 월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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