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풍덕수변공원서 승마 체험 운영


14~15일, 28~29일 국가정원서 승마체험
21~22일 풍덕수변공원서 말 쓰다듬기 등

지난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승마체험에서 어린이가 승마체험을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순천시

[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순천시가 11월 순천만국가정원과 풍덕수변공원에서 시민들이 말과 교감하고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순천시는 오는 14~15일과 28~29일 모두 4일간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브릿지 하부에서 '2026년 시민 힐링 승마체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말을 타고 400m 구간을 둘러보는 정원 승마체험과 포니 포토존, 체험부스 등이다. 승마 경험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1~22일에는 풍덕수변공원에서 말을 직접 쓰다듬고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 등 다양한 연령층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말을 타는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가족·친구들과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행사에 앞서 전문 인력 배치와 말 운송, 현장 안전관리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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