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역·버스터미널·화지시장 노후 조명 LED로 교체


야간 시인성 높여 보행 안전 개선…전력 사용량·유지관리 비용 절감 기대

논산 시외버스터미널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후 전경 /논산시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논산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화지시장 일대의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잦은 주요 교통거점과 전통시장 주변의 조명을 정비해 야간 이동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논산역과 버스터미널 주변 도로·보행 공간의 조명을 교체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했다.

화지시장 일대는 시장 진입로와 인접 도로의 조명을 정비해 저녁 시간대 이용객과 상인들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

교체한 LED 조명은 기존 메탈할라이드(CDM) 조명보다 에너지 효율과 수명이 높아 전력 사용량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부터 세심하게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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