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시 제주별빛누리공원이 한국관광공사와 14일 '별 볼 일 있는 천문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5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천문학과 깊은 연관이 있는 점성술을 통해 '나의 우주'를 찾아보고, 과학과 예술을 통해 우주를 다채롭게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세미나실에서는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별자리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자신이 태어난 시기와 행성의 배열을 바탕으로 '나의 우주'를 살펴보는 점성술·타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은 1팀당 2명 기준 20분간 진행되며, 현장에서 사랑의 열매 기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천체투영실에서는 과학 마술, 돔 음악회, 천문 강연이 이어진다. 과학 마술은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돔 음악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10분까지 운영된다. 돔 스크린 아래에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현악 4중주 연주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성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문 강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20분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과학커뮤니케이터 항성이 '별빛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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