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권리야 꽃길만 걷자' 아동권리교육 진행


어린이집 7세반 대상 자신의 생각 표현 도움

영광군이 유아들에게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광군

[더팩트ㅣ영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은 아동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7세반 유아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꽃길만 걷자'를 진행했다.

4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씨네아동권리학교 프로그램인 영화 '네일플라워를 활용해 유아들이 아동권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 아동을 2개 반으로 나누어 진행해 유아들이 영화 속 이야기에 집중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들은 영화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과 친구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과 차이를 존중하는 방법을 배웠다. 특히 나 자신이 소중한 만큼 친구도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아동권리교육을 추진해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영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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