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담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달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관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관계공무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3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와 지역공동체,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연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민문식 온마을연구소장이 ‘지역공동체와 마을만들기의 이해’와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의 연계 및 행정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양순애 센터장이 관련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간 역할 분담 및 업무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
2차 워크숍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순천자치박람회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 참여 공무원들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와 홍보·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주민자치 포럼에 참여해 주민참여 기반의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양순애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장은 "마을만들기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려면 담당 부서와 읍면, 중간지원조직이 같은 방향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와 부서 간 협력을 위한 교육·교류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