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17개 지표를 모두 통과해 특별교부금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부터 기존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제가 폐지되고 지표별 통과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평가 체계가 바뀌었다. 충남교육청은 변경된 평가 방식에서도 17개 지표 모두 통과하며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교육부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보상으로, 충남도교육청은 국가 교육정책 추진과 지역 교육 현장 지원에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은 "17개 전 지표를 통과한 것은 현장의 선생님들과 교육 가족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인공지능 미래인재 양성과 기초학력 보장, 학생 마음 건강 지원 등 국가 교육정책을 충남 학생들에게 내실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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