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2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교육원 미래희망관 1층에서 '2026 기억 희망 청소년 영상 웹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교육원은 이번 전시에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 10점과 웹툰 10점 등 총 20점을 선보인다.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은 사회적 참사의 의미와 교훈, 기억의 가치, 생명 존중과 안전에 대한 생각을 작품에 담았다.
교육원은 관람객들이 청소년들의 작품을 통해 사회적 참사의 기억을 되새기고 생명과 안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또 교육원은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이 사회적 메시지로 확장되고 세대 간 소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과 학부모, 시민 누구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사회적 참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연대와 책임 의식을 높이는 한편, 생명과 안전을 우선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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