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지난 30일 복지관 앞마당 일대에서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사의 밤 사랑이 모락모락’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운영과 사업에 힘을 보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설렁탕과 해물파전, 옛날과자 등 먹거리를 나누고 난타와 기타 연주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가래떡과 마시멜로우 체험 등 참석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됐다.
최재천 관장은 "복지관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나눠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며 앞으로도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후원자는 "작은 마음이나마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이렇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줘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동구아름다운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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