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교육청, 제8회 전남광주시 장애학생체육대회 마무리


선수 306명과 임원 및 운영요원 345명 등 총 651명 참여

전남광주시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부문 수상 선수들. /전남광주시교육청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교육청은 28~29일까지 목포시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전남광주시 장애학생체육대회가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를 통한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 권역 선수 306명과 임원 및 운영요원 345명 등 총 651명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전남과 광주에서 각각 개최되며, 광주 대회는 오는 11월 11~13일까지 사흘간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남구반다비체육센터, 은혜학교 체육관, 월드컵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목포 일원에서 열린 전남 대회 경기는 육성 종목인 보치아, 수영, 육상 3개 종목과 보급 종목인 배드민턴, 역도, 실내 조정, e스포츠, 슐런 5개 종목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수영 종목은 전남광주시교육청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에서 별도로 진행됐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서로의 열정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성취의 기쁨을 누리고,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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