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 일원에서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단풍축제가 열린다.
보령시는 오는 11월 7일 성주문화복지센터 일원에서 '제23회 성주산 단풍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성주면 풍물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학생·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초대가수 공연, 면민화합경기, 면민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성주산자연휴양림의 단풍길을 걷는 걷기대회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민화 전시와 석탄산업 광부 사진전, 특산품 판매, 체험부스, 에어바운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성주면 관계자는 "면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대와 성주산의 아름다운 단풍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 성주의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