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우데이 '세종한우대왕' 30% 할인 판매


한우데이 맞아 31일부터 싱싱장터 새롬·소담점서 특별행사

세종시청. /김형중 기자

[더팩트ㅣ세종=김형중 기자] 세종시가 한우데이를 맞아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세종한우대왕’을 30% 할인 판매한다.

세종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에서 세종한우대왕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1일 한우데이를 기념해 지역 한우 브랜드를 알리고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공주축협 축산물유통센터와 농업회사법인 무지개가 주최·주관하고 세종시가 후원한다.

행사 기간 구이용과 국거리용 등 한우를 정상 판매가보다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매장 영업시간에 방문하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세종한우대왕은 세종시가 지역 축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육성하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다.

손영민 세종시 동물정책과장은 "품질 강화와 홍보·마케팅 확대를 통해 세종한우대왕을 소비자가 신뢰하고 선호하는 고품질 한우 브랜드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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