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소방본부는 오는 12월 4일까지 광주 지역 다중이용시설 6곳을 순회하며, '2026년 재난 현장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각종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했던 재난 현장 속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통해 시민들과 안전 공감대를 형성하고, 일상 속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30일 광산구 평동역을 시작으로 약 일주일 단위로 장소를 옮겨가는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일정 및 장소는 △광산(10월 30일~11월 5일, 평동역) △북부(11월 6~12일, 국립광주과학관) △남부(11월 13~19일, 광주대) △서부(11월 20~26일, 롯데맥스) △동부(11월 27일~12월 3일, 금남로4가역)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12월 4일~, 안전마루 3층) 순이다.
행사장에는 생생한 현장 사진 전시와 함께 시민들이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소방관 응원 메시지 폼보드 방명록' 공간도 운영한다.
이오숙 전남광주시 소방본부장은 "생생한 재난 현장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소방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