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선병원, 심평원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종합점수 99.6점 기록…종별 평균 95.3점 웃돌아

대전선병원이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5년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대전선병원 전경. /대전선병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선병원이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5년 제8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 적정성 평가는 결핵 진료의 질을 높이고 국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결핵 진료 과정을 평가하는 제도다. 결핵환자의 진단과 치료 과정 등을 점검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대전선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 △약제처방 일수율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 통상감수성검사 실시율,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에서 각각 100점을 기록했으며, 약제처방 일수율에서도 98.5점을 기록했다. 종합점수는 99.6점으로 종별 평균인 95.3점을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남선우 병원장은 "앞으로도 결핵환자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한 진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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