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제주시는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지난 28일 ‘2026년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9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여성단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유대와 협력을 다져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국다원예술문화협회 김복미 강사가 ‘당당한 걸음이 나를 세운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 시연을 통해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또 제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원들은 합창과 무용, 모델 워킹·패션쇼,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채종우 제주시 부시장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여성복지 발전에 힘써 주시는 여성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여성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