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977명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6기 협의체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지역 주민, 통·반장, 사업가 등 민간위원 845명과 공공위원 13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028년 10월 25일까지 2년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44개 동의 민간위원 대표 4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원 선서와 제5기 협의체 활동영상 상영, 제6기 위원 역량강화교육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이웃을 지속해서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이종성 수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보살피겠다"며 "촘촘한 복지특례시를 만드는 구심체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새빛돌봄이 수원시 만의 복지 안전망으로 자리를 잡은 건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헌신적으로 돌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덕분"이라며 "시민들을 대표해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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