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역사 현장인 옛 광주교도소, 미래 활용 전략 정책토론회 연다


정준호 민주당 의원과 5·18 공법 3단체 공동 개최

정준호 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시 북구 다문화가정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정준호 의원 SNS갈무리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옛 광주교도소의 보존 방안과 미래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정준호 의원)와 5·18 공법 3단체는 오는 30일 오후 3시 전남광주시 북구 오문로에 위치한 광주솔로몬로파크 저스티스홀에서 '옛 광주교도소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활용 전략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주의의 아픔과 희생이 서린 옛 광주교도소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해 보존하는 한편, 해당 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호남권의 새로운 지식·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킬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주관한 관계자들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옛 광주교도소를 민주주의의 기억을 간직한 핵심 공간으로 거듭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준호 민주당 의원은 "옛 광주교도소가 지닌 역사의 가치를 온전히 지키고, 그 위에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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