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대전교육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7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9일까지 대전교육 발전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를 대상으로 '제37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한밭교육대상은 대전교육의 역사와 권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교육상으로 교육 존중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유아·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교육독지가 등 모두 6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과 일반 국민이다. 대전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한밭교육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말 열릴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과 신청 서식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한밭교육대상은 대전 교육의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으로 하는 상으로 대전교육 유공자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이 널리 발굴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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