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장기 체육대회 31일 개막…18개 종목서 열전


11월 1일까지 이틀간 진행…읍면동·동호인 기량 겨뤄

지난해 열린 논산시장기 체육대회 개회식 장면. /논산시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2026 논산시장기 체육대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인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대항과 클럽 대항으로 나눠 총 18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읍면동 대항은 축구·게이트볼·족구 등 3개 종목이며, 클럽 대항은 탁구·배구·볼링·테니스·배드민턴·태권도·야구·그라운드골프·댄스스포츠·체조·파크골프·골프·에어로빅·검도·궁도 등 15개 종목이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8시 30분 논산시민운동장 전천후체육관에서 열리며 경기는 종목별 일정에 따라 각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체육인들이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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