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 거제시 제70호 명예시민 됐다


'거제 야호!' 밈으로 지역 홍보 앞장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관광도시 거제 알리기 기여

걸그룹 리센느가 거제시 제70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변광용 시장으로 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거제시

[더팩트ㅣ거제=이경구 기자]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거제시 제70호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거제시는 지난 24일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리센느에 2026년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센느는 '거제 야호!' 밈을 확산시키며 거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친밀도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매체를 통해 거제의 관광자원과 지역적 매력을 알리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

특히 친근하고 참신한 콘텐츠를 활용해 젊은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거제를 젊고 활력 있는 관광도시로 알리는 데 앞장섰다. 이를 통해 거제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거제시는 리센느가 꾸준한 홍보 활동으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거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홍보 활동을 펼쳐준 데 감사드린다"며 "리센느의 활약 덕분에 다양한 세대에 거제를 알리고 더 많은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좋은 인연을 바탕으로 거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싶은 도시 거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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