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수원시는 겨울철 자동차 고장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5일 시민 소유 승용차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수원지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주차장에서 점검을 진행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행사를 후원하며 정비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정비 봉사자들은 엔진과 브레이크 작동 상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잔량, 전조등 등 등화장치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봉사자들은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조정하고 워셔액과 와이퍼 상태, 냉각수와 부동액 잔량도 점검한다.
수원시는 시민 소유 승용차를 점검 대상으로 정했으며 수입차와 전기차 등 일부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정규훈 수원시 도로교통관리사업소장은 "이번 무상점검이 겨울철 자동차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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