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주도적 장터' 운영


29일부터 4일간 원도심 거점공간 LPP에서

제주도 제주시청 전경. /제주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제주시는 29일부터 4일간 원도심 거점공간 LPP에서 제주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주도적 장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에서 주도적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제주시 원도심에서 브랜드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 로컬브랜드 24개 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 할인쿠폰 제공과 선물 꾸러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 LPP는 지난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43개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브랜드의 성장과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도 원도심 로컬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제주 로컬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판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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