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옥배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연속성 위에 혁신 이어가겠다"


사무처장 역임 후 6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

문옥배 제2대 당진문화재단 대표이사. /당진문화재단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문화재단은 20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문옥배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당진문화재단 이사와 당진시 관계부서 공무원, 재단 전 직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표 취임을 축하했다.

문옥배 대표는 제2대 당진문화재단 대표로 당진문예의전당 관장을 겸한다. 문 대표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관장으로 재직했으며 6년 만에 대표로 돌아왔다.

특히 문 대표는 대전문화재단 사무처장(2009~2011), 당진문화재단 사무처장 겸 관장(2013~2020),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 겸 관장(2020~2022),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2024~2026)를 역임하며 충청권 지역문화재단 경영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문 대표는 "제2대 대표로 취임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이전 기관장들의 정책은 연속성 있게 이어가면서도 혁신을 모색하는 경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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