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을 마련했다.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20일 교내 도서관(S1동) 404호에서 ‘HBNU ANCHOR Business Lounge’ 개관식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용준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라운지 개관을 축하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 확대 및 공간 활용 방안을 공유했다.
새롭게 문을 연 라운지는 대학과 기업, 창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앞으로 산학협력 회의와 기업 간 교류, 창업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와 연결하고 기업 및 창업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와 협력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립한밭대는 라운지를 기반으로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사업 과제 발굴과 창업 활성화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우승한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장은 "HBNU 앵커 비즈니스 라운지가 대학과 기업, 창업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긴밀하게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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