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문화원연합회가 20일팔레드오페라 연회홀에서 '2026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지영한 대전시 정무과학부시장,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김제선 중구청장, 박문용 유성구 부구청장, 이나영·고제열 대전시의원, 윤원옥 중구의회 의장, 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장, 성낙원 대전예총회장,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으로 타악그룹 여울이 막을 열고 1부 행사에선 송선헌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의 환영사와 내빈들의 축사와 문화원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정연호 대전중구문화원 이사, 최규진 대전서구문화원 대리, 심원생 들말두레소리보존회장 등이 대전시장상을 받았으며, 12명은 한국문화원연합회장과 대전문화원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앙상블 소노르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송선헌 대전문화원연합회장은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환영한다"며 "앞으로 대전문화원연합회는 5개 문화원과 함께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활동할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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