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교육청, 공업계열 직업계고 학생 대상 현장 체험 진행


'2026년 하반기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광주 지역 6개 공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광주시교육청

[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교육청은 20~21일까지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에서 광주 지역 6개 공업계열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철도차량 정비 현장을 체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일에는 광주공업고·광주전자공업고·동일미래과학고 학생 30명이, 21일에는 전남공업고·숭의과학기술고·금파공업고 학생 23명 등 총 53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호남철도차량정비단 교육장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철도차량 정비 현장을 견학하고, 정비 관련 직무를 체험했다. 또 한국철도공사에 취업한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 경험담을 듣고, 철도 분야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이번 현장 체험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철도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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