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오는 11월 개장을 앞둔 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의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아산시는 20일 오세현 시장과 안전·아동·조경·토목·건축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정호 키즈가든과 별빛오름길은 신정호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어린이 놀이공간과 가족 휴식공간, 숲길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별빛오름길 난간·배수·포장·피뢰시설 △키즈가든 내 놀이시설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어린이집·유치원 등 단체 이용을 고려해 추가 안전조치 필요 여부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시설물과 주변 경관의 조화를 점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안내판 설치, 휴게·편의시설 확충 등 개선 의견도 제시됐다.
키즈가든은 △파노라믹가든 △아트플레이가든 △어드벤처가든 △피크닉가든으로 구성되며, 별빛오름길은 남산 숲길을 따라 신정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산책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정호는 아산을 대표하는 휴식공간으로, 새 시설 개장에 따라 늘어날 어린이·가족 방문객을 위해 안전을 꼼꼼히 챙기고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편안히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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