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4~25일 송탄서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개최


주한미군·시민 함께하는 문화교류 축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홍보 포스터. /평택시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는 오는 24~25일 신장동 송탄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한미군과 시민들이 한미 양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24일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와 국제대학교 댄스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시 홍보대사 브라이언이 참여하는 '전국 한미 버거 콘테스트'와 미8군 군악대 공연을 진행한다.

2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가수 김현정의 축하 무대가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평택의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미스터 테일러' 영상을 상영하고 한미 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시는 행사 기간 안전관리를 위해 23일 오전 8시부터 25일 자정까지 K-55 정문 앞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

행사 관계자는 "한미 문화를 경험하고 함께 소통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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