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청 역도단·출신 선수, 전국체전 메달 4개 수확


황인창 인상 은메달·박형오 용상 동메달…이승헌도 은메달 2개
역도단 창단 22년…올해 전국 10개 팀 1100여 명 전지훈련

보성군청 역도단 소속 선수와 출신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보성군

[더팩트 l 보성=김영신 기자] 보성군청 역도단 소속 선수와 출신 선수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0일 보성군이 밝혔다.

군청 역도단 소속 황인창은 남자 일반부 110㎏급 인상에서 173㎏을 들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형오는 남자 일반부 85㎏급 용상에서 191㎏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역도단 출신으로 현재 국군체육부대에서 활동하는 이승헌은 남자 일반부 무제한급 인상에서 191㎏, 합계 418㎏을 기록해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2004년 창단한 보성군청 역도단은 이정재 감독과 선수 6명으로 구성돼 있다. 보성군은 역도 전지훈련지로도 활용되며, 올해 전국 10개 팀에서 1100여 명이 방문했다.

보성군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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