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순천=김영신 기자] 순천시 별량면과 낙안면 주민자치회가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 별량면 주민자치회는 ‘청소년의 제안에서 세대의 실천까지’를 주제로 발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별량면 주민자치회는 청소년이 제안한 로드킬 예방 표지판을 주민총회 의결과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설치하고, 주민과 학생이 함께 논아트를 가꾸는 등 세대 간 협력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낙안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청바지합창단’은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라는 의미를 담은 합창단은 주민들의 배움과 도전을 음악으로 표현하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순천시는 오는 29일 ‘주민자치 새 시대, 순천이 앞장섭니다’를 주제로 제6회 순천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 24개 읍면동 성과부스와 주민자치 토론 프로그램 ‘자치똑똑’, 화합 행사 등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과 수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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