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6 오라업사이클링 축제' 24일 개막


자원순환 가치와 업사이클링 문화 관심 높이고 제로웨이스트 실천

제주시 2026 오라업사이클링 축제 포스터. /제주시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제주시는 오는 24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2026 오라업사이클링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원순환의 가치와 업사이클링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로웨이스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를 비롯해 체험 부스, 놀이존, 포토존, 전통음식 체험, 무대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업사이클링 아카데미와 주민교육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함께 전시해 새활용의 의미와 주민 참여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축제 체험 및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라동 골목상권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리선 제주시 오라동장은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실천"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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