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 50~64세 취약계층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증빙 지참해 27개 지정 의료기관 방문

대전시 서구청사 전경. /대전 서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 서구는 오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5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50~64세(1962~1976년생) 중 의료급여수급권자(1·2종) 또는 중증장애인(구 1~3급)이며 총 1700명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신분증과 함께 의료급여수급자 증명서 또는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관내 27개 지정 위탁의료기관은 서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단, 백신 소진 시 접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전문학 청장은 "예방접종 지원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감염병 걱정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자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