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운림산방, 가을 절정기 일요일 '문화장터' 개최

진도 운림산방 문화장터 포스터. /진도군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남종화의 산실인 전남광주시 진도 운림산방에서 문화장터가 열린다. 진도군은 운림산방에서 국악과 지역 작가의 작품, 먹을거리 등을 만날 수 있는 '운림 일요 장터(선데이 마켓)'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과 25일, 11월 1일과 8일 등 가을의 절정을 맞는 네 번의 일요일에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화장터가 열린다.

이곳에서는 국악 공연과 체험, 특산물 판매 등이 동시에 이뤄진다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진도 특유의 문화도 체험하고 미역, 전복, 울금, 홍주 등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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