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광주지사는 지난 14일 공사 대표 친환경 ESG 활동인 '함께 가꾸는 호숫길, 행복한 농어촌 쓰담쓰담 캠페인'을 전개했다.
16일 농어촌공사 광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지사 직원 및 관내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전남광주시 북구 대야저수지 일원에서 광주의 깨끗한 호숫길 조성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적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평소 자주 찾는 호숫길이 깨끗하게 정리되어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이러한 활동이 지속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철상 광주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ESG실천을 위해 지역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안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