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개소


평택역 앞 조성…도시문제 해결·스타트업 육성 지원

13일 평택역 앞 JC공원에서 개최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택시

[더팩트ㅣ평택=김선우 기자] 경기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역 앞 JC공원에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의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평택1로 16에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이노베이션센터를 조성했다.

센터는 시민과 전문가가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리빙랩과 창업기업 육성, 스마트도시 정책 홍보·체험 시설 등을 갖췄다.

시는 센터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시민과 지역사회에 회의 공간을 무료로 개방한다.

센터는 인공지능(AI) 기술 활용과 탄소중립 교육 등 시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시의원, 사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시 관계자는 "이노베이션센터가 기업과 시민, 전문가가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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