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지역 내 노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상수도 및 보일러 배관 클린(청소)사업'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수도 배관이 낡으면 내부에 녹과 이물질이 끼어 수질을 떨어뜨린다. 보일러 배관의 경우, 이물질이 쌓이면 난방수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난방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장성군은 지역에 등록된 경로당 348곳 가운데 지은 지 오래된 시설 57곳을 사업대상으로 정하고 배관 청소를 실시했다. 작업에는 친환경 특수공법을 적용해 어르신 건강과 환경에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장성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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