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 국민생활관 수영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수영강사 3명(이민지, 김진, 편성진)에게 14일 표창을 수여했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2시 50분경 국민생활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가라앉은 이용객(60대)을 강사들이 즉시 구조하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응급조치를 실시해 119 도착 전 의식을 회복 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민인홍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평소 수영강사에게 계속 실시해 온 안전교육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져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한 강사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말했다.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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