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청양=김형중 기자] 충남 청양군의회가 제324회 임시회를 앞두고 주요 안건을 사전 검토하며 군정 현안 점검에 나섰다.
청양군의회는 13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집행부 제출 안건 20건과 의원 발의 안건 3건 등 모두 23건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집행부 제출 안건에는 2027년 충남연구원 출연 계획안과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지방청소년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국제밤산업박람회 지원 조례안,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포함됐다.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윤일묵 의원이 대표발의한 '청양군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안'과 임상기 의원이 발의한 '청양군 농업용 저수지 관리 및 안전에 관한 조례안', '청양군 군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다뤄졌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일묵 청양군의회 의장은 "주요 안건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 자리였다"며 "임시회에서도 군민의 입장에서 각 안건을 꼼꼼히 살펴 군정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24회 청양군의회 임시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린다. 회기 중에는 군정 질문과 선진시설 현장 방문, 2026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조례안 및 일반 안건 심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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