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GGN글로벌광주방송은 오는 16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스 2026 전일가요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지난 6~9월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보이스 오브 전일'의 월별 우승 네 팀이 결선 경연을 펼친다.
결선 주인공들은 월별 우승팀 '로든(테이퍼드)', 'M2U', '예담×난리랩스', '안효정' 등 4개 팀이다. 이들은 광장의 시민들 앞에서 각자의 음악과 창작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의 주제는 '4ever 4 color'로 서로 다른 목소리와 음악적 색깔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초청 가수로는 산하, 위수, 곽태풍, 솔지가 축하 공연에 참여해 가을 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현장 공연은 GGN 글로벌광주방송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전일가요제는 1978년 전일방송에서 시작한 가요제로 지역 음악인들이 대중과 만나는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